안녕하세요. 독자님들!
저는 원래 '음악'이라는 키워드로, 블로그를 꾸며나가고 있었어요.
허나 정기적으로 포스팅하지 못해서 몇 년을 방치해두었습니다. ㅠㅠ
그랬더니 쓸모없어진 것만 같아서 다시 부활시키기로 마음 먹었어요!
저는 4년째 집사입니다.
제가 사랑하는 고양이인 '둥이'를 소개하고,
앞으로의 둥이 일상을 공유하고자 블로그를 새롭게 만들게 되었습니다.
제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글을 읽는 순간만큼은 편안한 기분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!
저도 고양이를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으로서
많은 것을 알게 되고,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거든요.
저뿐만 아니라, 많은 집사님들도 꿀팁~!도 얻고 냥이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
앞으로 집사인 저, 느릿한제이가! 여러분들께 많은 정보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!